교회 소개

언제 오더라도, 얼마만에 오더라도, 
누가 오더라도 환영 받을 수 있는 곳

형식과 틀에 갇혀 있지 않고 
가장 자연스럽게 마주할 수 있는 곳

세대를 통합하고 한 마음으로 기뻐하고 
즐거워하며 행복할 수 있는 곳

분주한 일상에서 벗어나
잠시동안 숨고르기 할 수 있는 편안한 곳

상처와 아픔, 기쁨과 즐거움이 친구가 되어 
행복을 향해 걸어갈 수 있는 곳